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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대 전주시의회 이끌 당선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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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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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3 지방선거가 마무리되면서 제 11대 전주시의회를 이끌어갈 당선자들의 윤곽이 드러났다.

타 지역과 비슷하게 더불어민주당이 압승을 한 가운데 여성의원 두 자리수 배출과 민주평화당, 정의당, 무소속 후보들도 당선자에 이름을 올리는 등 이색당선자도 속출했다.

비례대표 4명을 포함해 총 34명의 의원으로 구성된 제 11대 전주시의회는 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이 28석을 차지했으며, 민주평화당 2석, 정의당 2석, 무소속 2석 등 6명의 범야권 의원들을 배출했다. 그러나 이 가운데 무소속으로 당선된 서선희(서신동)의원과 송상준(덕진, 팔복, 조촌, 동산동)의원도 민주당 출신이다.

이중 초선이 15명으로 가장 많고, 재선 10명, 3선 6명, 4선 2명, 6선이 김남규(송천 1.2동) 의원 1명이 배출됐다. 또 여성 후보자가 무려 11명이 당선돼 전체의 3분의 1을 차지하며 시의회에 “우먼 파워”를 제대로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11명의 당선인은 이전 시의원 선거때보다 3명이 늘어난 수치로 역대 최대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의 거센 물결속에서 민주평화당에서 2명의 후보가 당선되는 기염을 토했다. 

평화당 양영환(동서학, 서서학, 평화1,2동)후보와 김윤철(풍남, 노송, 인후3동)후보가 그 주인공이다. 2명 모두 10대 전주시의원 출신들로 탄탄한 지지기반 등을 바탕으로 각각 재선과 3선에 성공했다.

정의당도 지역구와 비례대표에서 각각 1석씩, 2석을 당선시키는 이변을 연출했다.

먼저 서윤근(우아1,2동, 호성동)후보는 절치부심끝에 이번에 3선에 성공했고, 허옥희 후보가 비례대표로 전주시의회에 입성했다.

한편 이번 11대 전주시의회 의원 선거에서 당선된 후보 가운데 최고령자는 나선거구(동서학동, 서서학동, 평화1동, 평화2동) 박병술(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953년생이며, 최연소 당선자는 비례대표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한승진 후보가 1991년생으로 나타났다.

10대 비례대표 출신들 가운데 이번에 이경신(효자 1,2,3동)후보와 서난이(우아1,2동, 호성동)후보, 고미희(효자4동)후보가 지역구로 나와 각각 재선에 성공하며 눈길을 끌었다. 

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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