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할머니는 “지난번 대통령 선거때도 투표에 참여했고 지금까지 모든 선거에 빠짐없이 나왔다”고 말했다.
투표소까지 동행한 괴정마을 송학용 이장은 “김입분 할머니는 1909년생으로 지금까지 정정하게 생활해 오셨고 보행에 지장이 없으시다”고 밝혔다.
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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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할머니는 “지난번 대통령 선거때도 투표에 참여했고 지금까지 모든 선거에 빠짐없이 나왔다”고 말했다.
투표소까지 동행한 괴정마을 송학용 이장은 “김입분 할머니는 1909년생으로 지금까지 정정하게 생활해 오셨고 보행에 지장이 없으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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