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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국제 차 문화대전 참가
김제=조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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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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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서상철)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16회 국제 차 문화대전에 참가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쉽게’ 차를 마시고 ‘함께’ 차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생활 차 문화를 형성하고자 개최된 이번 박람회에는‘안시성 옹기’와 ‘징게쟁이들’이 참가해 생활옹기, 도자기, 수공예품 등을 전시, 홍보, 판매했다.

 근대문화유산 제403호로 등재된 가마에서 나온 안시성 옹기의 생활옹기와 징게쟁이 수공예전문가들이 만든 도자기, 짚풀공예, 압화, 한지공예 등에 행사부스를 찾은 시민들은 멋스러운 수공예품에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행사에 참가한 관람객에게 관내 우수 농·특산물을 알리는 홍보 전단지 및 지평선 쌀과 누룽지를 배부하며 적극 홍보에 나섰다.

 행사에 참가한 안시성 옹기 대표 안시성은 “김제시 우수 수공예품을 알리고 김제시의 유구한 문화적 자긍심을 알릴 수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유통식품과 황 경 과장은 “박람회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내 고장의 우수 수공예품을 알리고 뿌리 깊은 농경문화의 유산을 대외적으로 알렸으며 차 산업이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김제=조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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