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민일보
뉴스 자치행정 오피니언 포토ㆍ동영상 스포츠ㆍ연예 사람들 보도자료
교육종합
초중등교육
대학교육
NIE
교육기획
 
> 교육 > 초중등교육
초중등교육
전주영생고 이웃사랑 쌀나눔 봉사활동 전개
이방희 기자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11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google_plus 네이버밴드 msn
   
 
전주영생고등학교(교장 국방호) 학생들이 보훈의 달을 맞아 이웃사랑 쌀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지난해 추수감사절과 성탄절 그리고 올해 부활절에 모은 350여 만원의 헌금으로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샛터민 등 주변의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이웃들에게 쌀을 나누며 사랑을 실천했다.

  전주영생고 기독학생회 소속 학생들은 팔복동 지역의 새터민(탈북자) 20가정, 독거노인 등 불우한 이웃 30가정, 효자동과 평화동 지역의 다문화가정 20가정 등 70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20Kg 쌀 1포대씩을 나누는 작지만 의미 있는 나눔과 봉사의 시간을 가졌다.

  2학년 기독학생회장인 김의진 학생은 “학교의 전교생들과 전교직원들이 함께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을 도울 수 있어서 뿌듯하다”며 “아직도 우리 주변에 어렵게 생활하고 계신 분들이 많다는 사실을 직접 보면서 마음이 너무 아팠고 작은 나눔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기쁨을 드릴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또한 기독학생회 부회장인 서민호 학생은 “북한에서 넘어오신 샛터민들이 우리 주변에 많이 있다는 것에 놀랐고 직접 쌀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았고 작은 선물에도 너무 감사해 하셔서 민망했지만 나눔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봉사활동을 주관한 교목 이호택 목사는 “학생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의 상황을 알고, 이러한 이웃들에 대한 사회적인 책임을 느낄 수 있는 기회였다”고 말하고 “올해가 세 번째 봉사활동인데 앞으로도 이러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여 학생들이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로 커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방희 기자


<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방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google_plus msn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베스트 클릭
1
30년 공들인 새만금, 태양광에 장악되나
2
일본 유명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 전주 편 방영
3
민주당 지역-도당 위원장 선출 고민
4
박성일 완주군수 당선인 “15만 자족도시 완주시 초석 놓을 터”
5
정치권, 군산조선소 재가동 전면에 나서야
신문사소개기사제보독자투고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편집 : 2018. 6. 22 19:34
전북 전주시 덕진구 벚꽃로 54(진북동 417-62)  |  대표전화 : 063)259-2170  |  팩스 : 063)251-7217  |  문의전화 : 063)259-217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북 가 00002   |  등록일 : 1988년10월14일  |  발행인, 편집인 : 임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상기
Copyright 2011 전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omin.co.kr

▲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