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드림MJF 라이온스 클럽 제9대 회장에 박숙영씨 취임
전주드림MJF 라이온스 클럽 제9대 회장에 박숙영씨 취임
  • 남형진 기자
  • 승인 2018.06.07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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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봉사는 우리 사회를 건강하게 만들어 가는 가장 큰 자양분이 될 것입니다. 나를 드러내기 보다는 다른 사람을 먼저 배려하는 삶의 방식이 곧 봉사의 출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7일 전주드림MJF 라이온스 클럽 제9대 회장으로 취임한 박숙영(전북빙상경기연맹 회장) 회장은 ‘봉사’에 대한 자신의 평소 생각을 이렇게 요약해 말했다.

5년 전부터 전주드림MJF 라이온스 클럽에서 각종 봉사 활동에 참여해 온 박숙영 회장은 이날 아름다운컨벤션 웨딩센터에서 열린 취임식을 통해“전 세계적으로나 국내, 지역적으로도 라이언들의 봉사활동은 그 역사가 깊고 범위는 점차 확대되고 있다”며“전주드림MJF 라이온스 클럽은 세계 라이언들의 영웅으로 칭송받는 라이온스 클럽의 창시자 멜빈 존슨의 동지라는 의미의 ‘MJF(Melvin Jones Fellow)’라는 명칭에서 볼 수 있듯이 그동안 무거운 책임감으로 우리 사회 소외된 이들을 위해 따뜻한 봉사를 펼쳐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회장은 “라이온스의 정신에 따라 앞으로 주어진 1년의 임기 동안 ‘열정을 다하는 아름다운 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하루 하루 진보하고 다른 이들에게 모범이 될 수 있는 드림MJF라이온스 클럽을 꾸며 나가고 싶다”며 “우리는 봉사한다는 라이온스 정신이 드림MJF라이온스 클럽을 통해 더욱 빛이 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전주드림MJF라이온스 클럽에 붙어 있는 ‘MJF’는 미국 라이온스 재단에서 인증하는 라이온스 최고의 명예다.

클럽 전체 회원이 1천달러 이상을 한번 이상 기부해야만 주어지는 명칭이기 때문이다.

박숙영 회장은 “봉사라는 것은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할애해 도움이 필요한 다른 이들을 보살피고 그들에게 내가 가진 것을 아무런 조건 없이 나눌수 있는 마음이라고 생각한다”며 “어려울수록 주변을 한번 더 살펴볼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을 가진 드림MJF라이온스 클럽이 되자”고 당부했다.

이를 위해 박숙영 회장은 “드림MJF라이온스 클럽이 지난 8년여 동안 쌓아온 전통과 명예를 한단계 더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회원들과의 소통과 화합, 상호 유기적인 관계 형성을 위해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을 써 나갈 것이다”며“긍정적인 봉사 에너지가 드림MJF라이온스 클럽 전체 회원들에게 충만할 수 있도록 솔선수범 할 것이다”고 말했다.

특히 박 회장은 “더 발전하는 드림을 위해 앞으로 회원수를 30%이상 충원해 모두가 하나되는 아름다운 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전주드림MJF라이온스 클럽 제9대 박숙영 회장 취임식에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전북)지구 정성길 총재를 비롯해 지구 임원진과 각 클럽 회장단, 내외 귀빈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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