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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 법무사회 정동열 회장 취임
이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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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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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정하고 투명하게 전북 법무사회를 운영함은 물론 회원들의 복리후생과 법무사의 권익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전북지방 법무사회 제23대 정동열(75) 회장은 검찰출신으로서는 유일하게 회장에 당선됐으며 전북 법무사회의 변화와 희망을 강조했다.

지난 달 28일 전주 르윈호텔 백제 홀에서 열린 전북 지방법무사회 제56회 정기총회에는 한 승 전주지방법원장, 김한수 전주지방검찰청 차장검사, 황규표 전라북도지방변호사회장, 노용성 대한법무사협회장, 박용부 부협회장 및 각 지방회장을 비롯한 내빈과 소속회원 227명 중 218명이 참석했다.

회원들은 이날 식순에 따라 개회선언, 국민의례, 법무사 윤리강령 낭독을 마치고 유공자에 대한 시상과 2016회계연도 일반공제 특별회계 결산 승인의 건과 2017회계연도 일반 공제 특별회계 예산(안) 심의를 마치고 신임 회장, 부회장 선거에서 정동열 법무사가 회장으로, 장시언 법무사가 제1부회장으로, 최인성 법무사가 제2부회장으로 당선됐다.

고창출신인 정동열 회장은 지난 1968년부터 대검찰청과 전주지방 검찰청에서 재직했으며 지난 1981년 법무사로 등록했다가 검찰로 재임용되는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지난 2000년 법무사 재등록 이후 전북 법무사회 전주지부장, 대한 법무사회 감사 등을 거쳐 이번 신임 전북법무사회장에 당선됐다.

정동열 신임 회장은 “회원들의 성원에 힘입어 검찰출신으로서는 유일하게 당선된 데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느낀다”며 “회원 간의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개혁과 혁신을 통해 변화와 희망을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이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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