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3D 구강스캐너장비를 보유하고 자체 기공실을 운용하고 있는 가운데 임플란트 10년 무상보증제를 실시하고 있어 환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익산시 남중동 북부시장 입구에 지난 2015년 개업한 탑플란트 치과는 "100세 시대 건강한 치아를 지켜드리겠습니다"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한수일 원장과 실장, 기공사 및 치위생사들이 시민들의 치아 건강을 위해 혼신을 노력을 다하고 있다.
탑플란트 치과는 빠르고, 편리하고, 정확하게 치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3D구강스캐너 최신식 장비를 도입하고, 치아주변 무절개 수술로 출혈이 거의 없이 빠른 회복이 가능한 내비게이션 임플란트 시술로 치아 환자들에게 거부감이 없도록 시술하고 있다.
아울러, 임플란트 수술시 발치(拔齒) 예정인 환자의 치아나 보관 중인 치아를 즉시 자가 치아 뼈 이식재로 가공하는 맞춤형 이식술을 펼치고 있다.
특히, 3D구강스캐너로 통해 환자들의 치아와 구강상태를 정확하게 스캔해 환자 각자의 치아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해 시술하고 있다.
또한, 지르코니아를 이용해 기존 치아와 똑같은 색상으로 다이아몬드보다 강하고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치아 환자들에게 시술로 인한 거부감 없이 심미적 안정을 추구하고 있다.
탑플란트 치과가 다른 치과와 차별화를 두고 있는 점은 모든 환자들에게 심미적 안정추구는 물론 임플란트 시술 환자들에게 향후 10년 무상보증제를 실시하며, 특히 전 치료과정을 전자 챠트화 하고 데이터베이스화 한다는 점이다.
또한, 이 모든 과정을 디지털로 관리해 환자들에게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시간절감과 편리함으로 제공하고 있다.
한수일 대표원장은 "100세 시대 건강한 치아를 지켜드리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전하며, "치과를 찾는 모든 고객들에게 시술로 인한 거부감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직원들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 원장은 "요즘은 40∼50대에 임프란트 수술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라며, "우리 치과에서는 모든 임플란트 환자들에게 향후 10년간 무상보증제를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익산=김현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