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개발공사, 임실읍에 농어촌 임대주택 공급
전북개발공사, 임실읍에 농어촌 임대주택 공급
  • 정재근 기자
  • 승인 2018.05.20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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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개발공사(사장 고재찬)는 장수군 장계면에 이어 임실군 임실읍에 농어촌 임대주택 95세대를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임실 농어촌임대주택은 전 세대가 전용면적 59㎡형인 장계에코르와 달리 국민주택규모인 84㎡형 20세대와 59㎡형 75세대가 혼합된 총 95세대 규모로 10년간 임대 후 분양전환시점에서 평가한 감정가격으로 분양된다.

대상지는 임실군청 소재지로 기존 시가지와 인접하며, 200m 거리에 군청 및 읍사무소, 경찰서 등이 있어 행정접근성이 우수하다. 대상지 주변으로 ‘완주-순천 고속도로’가 통과하고, 전주와 남원 등과 연결되는 17번 국도(춘향로)와 인접하고 있으며, 주변으로 공용터미널, 임실시장, 군민회관, 은행, 하나로마트, 보건의료원, 체육공원 등이 위치하고 임실초와 중학교, 고등학교가 반경 500m 이내에 위치하고 있다.

 59형은 임대보증금 87,292천원에 월 임대료 68천원이며, 84형은 임대보증금 107,966천원에 월 임대료 134천원이다. 임대보증금이 부담될 경우 59형은 임대보증금 43,646천원에 월 임대료 184천원, 84형은 임대보증금 53,983천원에 월 임대료 314천원으로 상호 전환할 수 있다.

이는 공사가 농어촌 임대주택 공급취지 및 지자체 재정지원을 감안, 국토교통부 기준에 의한 표준임대료보다 50∼60%를 경감한 임대료이다.

청약신청 자격은 공급 평형에 따라 각기 다르므로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59형은 소득기준, 자동차보유가격, 토지 및 부동산 등 자산보유기준이 있고, 84형은 59형 자격기준에서 소득기준만 제외된다.

기관추천 및 다자녀가구, 신혼부부, 노부모부양, 생애최초 등 특별공급은 6월 11일부터 6월 14일까지 공급대상 일자별로 분양사무소에 직접 방문 신청해야 하고, 일반공급 1순위는 6월 25일, 2순위는 6월 26일에 청약통장 가입은행 별로 국민은행 홈페이지(kbstar.com) 주택청약시스템이나 금융결제원 주택청약서비스(apt2you.com)에 인터넷으로 신청하여야 한다.

전개공 관계자는 “임실농어촌 임대주택은 입지적 우세함과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공급하는 주택인 만큼 신혼부부, 사회 초년생 등 안정적 주거생활과 내집마련 계획이 필요한 수요자의 경우 가장 스마트한 내집 마련의 방법이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북개발공사 홈페이지(www.jbdc.co.kr)나 분양사무소(063-280-7491∼94)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정재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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