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덕진구 지역아동센터 아동 나들이 가져
전주시 덕진구 지역아동센터 아동 나들이 가져
  • 이방희 기자
  • 승인 2018.05.19 12: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주시 덕진구(구청장 김기평)는 18일 2018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한 나들이의 다섯 번째 동행자로 온고을 지역아동센터(센터장 장철규) 아동 30여명과 명소관광에 나섰다.

맞벌이 가정 등 상대적으로 나들이 체험이 부족한 아동센터 아이들과 자원봉사자가 함께하는 이번 나들이는 덕진구청과 동현교회가 201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한 나들이의 일환으로 벌써 올해 네 번째의 나들이를 다녀왔다.

 또한, 첫해에는 독거노인만을 대상으로 문화체험에 나섰지만 지난해부터는 그 대상을 아동?장애인에게까지 확대하여 수혜대상의 폭을 늘렸다.

 행복한 나들이는 혹한기와 혹서기를 제외하고 한 달에 두 번의 나들이를 통해 소외이웃에게 바깥나들이를 선사하는데, 어르신들께는 말동무가 되고 아이들과 장애인에게는 친근한 이웃이 되어 더불어 사는 사회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경순 가족청소년과장은 "다양한 계층에 문화체험의 혜택이 골고루 주어지도록 노력하겠다"며, "자원봉사자와 소외계층이 함께하는 나들이를 통해 서로가 조금이나마 행복을 느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한 나들이는 국립서천생태원 방문 후 어르신들께는 온천욕을, 아이들에게는 놀이기구 탑승을 통해 차별화 된 나들이를 제공하고 있다.

 이방희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