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전라북도 관광기념품 100선’은 전라북도를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지역 고유의 문화적 특색을 선보이고, 우수 관광기념품을 개발하며 차별화된 관광기념품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난 2015년부터 매년 25개의 상품을 선발하고 있는 프로젝트로, 현재까지 75개의 상품을 선정해 판매하고 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새로운 상품 25개를 추가하게 된다.
공모기간을 거쳐 6월 27일부터 6월 29일까지 3일간 접수를 진행하고, 1차 일반인 심사, 2차 전문가 심사, 3차 현장실사 심사의 3단계 심사를 통해 최종 상품을 선정한다.
김미진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