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덕진구 사랑의 울타리 봉사단 활성화 간담
전주시 덕진구 사랑의 울타리 봉사단 활성화 간담
  • 이방희 기자
  • 승인 2018.05.17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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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덕진구(구청장 김기평)는 덕진구 사랑의 울타리 봉사단 활성화를 위해 17일 우아2동을 시작으로 가족청소년과장, 동장, 사랑의울타리 우아2동 지역대팀장이 참여한 가운데 '덕진구 사랑의 울타리 순회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덕진구는 동과 사랑의울타리 봉사단의 현재 현황을 공유하고, 사랑의 울타리 자원봉사단에 대한 지역공동체 활성화, 자원봉사자 격려를 통한 지속적인 활동유도와 내실화 추진, 자생단체간 자원봉사자들의 교류가 가능한 체계적인 자원봉사 네트워크 조직 구성 방안을 논의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신규 참여자가 점차 줄어들고 기존 참여자도 활동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등 자원봉사단 운영에 있어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동에서 적극적 관심을 가져 봉사활동 참여자를 발굴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덕진구는 2018년 7월부터 추진할 '사회공헌활동 기부은행과 연계한 만 65세 이상 돌봄 취약어르신 손길봉사' 사랑의울타리 활동사업을 소개하고 앞으로도 덕진구가 앞장서 노인복지 안전망 구축에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경순 가족청소년과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지역 내 봉사활동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민·관이 협업해서 자원봉사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지역 주민의 봉사참여 및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덕진구는 덕진구 사랑의울타리 활성화 간담회를 7월까지 순회 개최하여 각 동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별 활성화 방안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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