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의회 사선거구(시기·초산·상교동) 민주평화당 이만재 예비후보는 “주민들로부터 신뢰를 받을 수 있는 진실한 참 일꾼이 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이만재 예비후보는 “선거때만 일시적으로 표를 얻기 위해 주민들에게 머리를 숙이는 사람이 아니라 평소에도 지역주민들을 주인으로 모실 줄 아는 뚝심있고 성실한 일꾼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위해 이만재 예비후보는 유성엽 국회의원과 정도진 정읍시장 예비후보, 고영규, 황혜숙 전북도의원 예비후보 및 유남영 농협장 등 300여명의 지지자 및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개최했다.
유성엽 국회의원은 “정읍시의 4번타자로서 전문성을 갖춘 이만재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축하한다”며 “오늘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이만재 예비후보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해 준 것을 보니 참 잘 사신 분인것 같다”고 덕담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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