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쑤 긴급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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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5.14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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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쑤난(蘇南)공항, 첫 대륙간 항공노선 개통

 

 최근 DHL이 한국 서울 인천공항, 우시 쑤난(蘇南)국제공항과 독일 프랑크푸르트 한공항을 연결하였다고 발표함에 따라 쑤난공항은 대륙간 항공노선을 최초로 확보하게 되었다. 첫 취항은 4월 18일로 정해졌다.

 이번에 개통된 인천-우시-프랑크푸르트 노선에는 747-400F화물기를 배치하며 매주 2편, 한번에 100톤이 넘는 화물을 탑재할 수 있다. DHL 아시아태평양 지역 량치위안(梁啓元) 총재는 전자부품과 원자재 관련 중국의 수입 물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하면서 새 노선은 중국과 동북아시아, 유럽 간 전자제품 분야의 항공수송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다고 하였다. 또 유럽은 우시 중소 전자상거래 기업의 주요 수출 시장인바 새 노선은 현지 항공편이 부족한 상황을 일정 부분 해소할 수 있다고 하였다.

 쑤난국제공항그룹 주융젠(朱永健) 부총재는 인천-우시-프랑크푸르트 노선의 개통은 기업의 수출 원가를 절약해 주고 장쑤 남부 지역의 비즈니스 환경을 최적화할 수 있어 ‘장쑤 제조’의 해외 수출에 이롭다고 하였다. 쑤난국제공항은 장쑤성당위원회, 성정부의 배치에 따라 대형 화물항공사를 계속 유치하고 일본과 한국, 동남아시아, 중동지역에 이르는 화물운송 노선을 개통해 나갈 것이다. 아울러 여건이 성숙하면 북미와 호주 노선도 개통함으로써 장쑤 남부지역의 경제발전과 산업구조 전환 및 업그레이드를 추진할 계획이다.

 

 

 타이저우(泰州), 대(大)건강산업 3,000억 위안 목표 설정

 

 4월 말에 개최된 타이저우 의약하이테크산업단지의 국가 혁신형 특색산업단지 건설 전문가 심의회에서 중국과학기술횃불센터, 생물센터, 중국 하이테크산업단지 연구센터 등 분야에서 온 전문가들은 단지 건설 계획에 한결같이 긍정적인 반응을 내놓았다. 이로써 단지건설 계획방안은 전문가들의 심의를 통과하게 되었다.

 의약 제조와 식품 가공을 핵심으로 하는 타이저우 대건강제조업은 작년에 2,000억 위안이 넘는 생산액을 달성하였다. 성과 시에서 공동으로 발기 설립한 100억 위안 규모의 ‘중국의약타운 갑류신약 연구개발 투자기금’은 제1기 10억 위안이 투입되었다. 타이저우시는 올해 대건강산업 중점 프로젝트 98개를 가동하였는바 총 투자는 554억 위안에 달한다.

 타이저우 중국의약타운은 현재 국내외 60여 개 유명 대학과 의약 연구개발기관, 900여 개 의약건강기업을 유치하였다. 그 중에는 유명한 다국적 기업 10개와 3,100여 명에 달하는 고급 인재들이 포함된다. 작년 타이저우시는 약품 및 첨단의료기계 생산액 1,226억 위안, 식품산업 생산액 776.6억 위안을 달성하였는바 동기 대비 각각 18.4%와 28.7% 증가하였다. 올해에는 의약하이테크산업단지 건강양생의료단지 건설을 가동함으로써 도시 대건강산업 규모를 3,000억 위안으로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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