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원 김제 제1선거구 황영석·장덕상 대결
전북도의원 김제 제1선거구 황영석·장덕상 대결
  • 특별취재단
  • 승인 2018.05.13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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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의원 김제 제1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황영석 예비후보와 민주평화당 장덕상 예비후보가 출사표를 던져 양자대결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전북도의원 선거 김제 제1지역구 더불어민주당 황영석 예비후보는 그동안 검증된 20년간의 공직생활과, 3선의 시의원으로 12년의 의정활동을 통해 배우고 익힌 경험과 경륜, 지역 주민과의 유대감, 농업인으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한 농업 전문가란 평가다.

 민주평화당 장덕상 예비 후보는 지난번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도의원에 출마해 민주당 후보와의 접전을 벌였던 후보로, 사회복지 공무원, 시장 비서실장, 국회의원 보좌관 등을 고루 역임했고, 시의원의 경험과 사회복지 전문가로서 주민 불편사항에 발벗고 나서는 민원 해결사로서 지역 주민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황영석(남) 더불어민주당, 1954.07.04, 김제시 용지면 황토로(010-3688-3020), 농업

 -군산대학교 경영행정대학원 행정학과(석사)

 -(전)김제시의회 3·4·5대 김제시의회 의원, (현) 더불어민주당김제부안 지역위원회 부위원장

 ▲장덕상(남) 민주평화당, 1963.07.20, 김제시 금산면 구성8길(010-4641-0246), 정당인

 -전북대학교 행정대학원 졸업(사회복지학 석사),

 -(전)김제시의회 의원, (전)김제시 사회복지사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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