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부안다운 부안 만들겠다”
김 예비후보는 “더 부안다운 부안을 만들기 위해 실핏줄 복지, 안전된 민생, 생기찬 교육, 돈버는 농업, 소득형 관광을 공약으로 내세우고 이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민선 6기 공약추진률 96.8%로 전국단체장 공약이행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과 4년간 군민토론회 30회 이상을 개최하고 부안정명 600주년 정신과 잉걸볼을 널리 알려 아름다운 부안을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예비후보는 민선 7기에는 “더 삶이 여유롭고 공부하기 좋으며 내 고향이 제일이다”고 “자랑 할 수 있는 더 부안다운 부안을 만들기 위해 자랑스런 부안군민과 함께 하겠다”고 다짐했다.
부안=방선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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