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송엽국 식재는 시의 큰 축제인 전주국제영화제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전주, 화사한 전주의 봄을 선물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한편, 중앙동 통우회는 전주국제영화제 손님맞이를 위하여 관내 환경정비 활동의 일환으로 쓰레기 줍기 및 잡초제거를 진행하여 쾌적한 도심거리 조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김경순 회장은“전주국제영화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깨끗하고 아름다운 전주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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