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 네이버 V라이브로 즐기는 비하인드 스토리
[영화제] 네이버 V라이브로 즐기는 비하인드 스토리
  • 김미진 기자
  • 승인 2018.05.0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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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집행위원장 이충직)가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올해 상영작을 둘러싼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올해의 상영작 중에서 관객들이 궁금해할 감독과 배우들이 4일부터 6일까지 네이버 V앱 V MOVIE 채널을 통해 관객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 것.

 박경림, 조원희 감독, 서정민 기자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네이버 V라이브는 캐스팅부터 제작, 연출까지 다채로운 비하인드 스토리로 채워진다.

 여기에는 개막작 ‘야키니쿠 드래곤’의 정의신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상호, 임희철이 출연한다.

 또 한국경쟁 섹션에서 선보이는 영화‘메이트’의 정대건 감독과 배우 심희섭, 정혜성 등도 나서 진솔한 대화를 나눈다.

 이 밖에도 ‘카오산 탱고’의 김범삼 감독, 배우 홍완표, 현리,‘아이스크림과 빗방울’의 마츠이 다이고 감독, 배우 모리타 코코로, 타나카 레이코, ‘roooom’의 최익환 감독, 배우 김진수, 신은정, 장혁진, 김선화, 김대곤, 송지언, ‘기도하는 소년’의 배우 앤서니 바종, 데미안 샤펠, ‘파도치는 땅’의 임태규 감독, 배우 박정학, 맹세창, 양조아, ‘시체들을 태우라’의 헬렌 카테 감독, 브루노 포르자니 감독,‘겨울밤에’의 장우진 감독, 배우 우지현, 김선영, 양흥주도 참여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김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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