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대상은 관내 양돈과 양계농가로 다음달 4일까지 해당 읍·면·동에서 신청 받는다.
이 사업은 농장 특성에 맞게 악취저감제를 상시 자동으로 살포할 수 있는 장비를 이용해 축사 악취 저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공인기관에서 악취저감 성능에 대한 인증을 취득한 제품· 공인기관의 시험성적서 상 유효한 악취저감효과가 입증된 제품·특허제품 등을 지원하기 때문에 자발적인 축산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문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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