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봉사 부문에서는 5천 시간이 넘는 봉사활동을 한 군산 자원봉사센터의 김영림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초아의 봉사를 최고의 가치로 삼는 3670지구 로타리안들은 이타적인 삶, 공동체적 삶을 살아가고 있으며 해마다 자라나는 세대를 위해 장학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이종호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사회봉사 부문에서는 5천 시간이 넘는 봉사활동을 한 군산 자원봉사센터의 김영림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초아의 봉사를 최고의 가치로 삼는 3670지구 로타리안들은 이타적인 삶, 공동체적 삶을 살아가고 있으며 해마다 자라나는 세대를 위해 장학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이종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