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축구협회장배 시군 대항 동호인 축구대회 성료
전북도축구협회장배 시군 대항 동호인 축구대회 성료
  • 남형진 기자
  • 승인 2018.04.16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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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축구협회(회장 김대은)가 주최, 주관하는 제2회 전라북도축구협회장배 시군 대항 동호인 축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16일 전북축구협회는 “지난 14일과 15일 김제시 일원에서 열린 제2회 전라북도축구협회장배 시군 대항 동호인 축구대회가 참가팀들의 높은 열기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꽃샘 추위에도 불구하고 도내 각 시군에서 34팀, 동호인 1천여명이 각 지역을 대표해 참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뤘다.

30대부에서는 전주시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완주군이 준우승, 40대부와 50대부는 전주시가 우승컵을 품에 안았고 김제시와 익산시가 각각 준우승을 차지했다.

60대부와 70대부는 전주시와 익산시가 각각 우승했으며 여성부 우승은 완주군이 차지했다

이번 대회 부별 우승팀과 준우승 팀에는 각각 트로피와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및 출정식 입장권, 축구공이 전달됐다.

전라북도축구협회 유종희 전무이사는 “이번 대회는 통합 이후 처음으로 축구선수 등록사이트를 통해 참가신청이 이뤄졌고 동호인 개인별 경기 기록이 전산 처리됐다”며 “대회를 준비하는데 다소 불편함이 있었지만 동호인들의 기록에도 관심을 가지고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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