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렁더우렁사업은 농한기 농어촌마을에 마실의 주제로 이웃 간에 관심과 상호작용을 증가하여 공동체성을 높이고자 밥상공동체를 매월 격주로 진행하며 웃으면 복이 와요로 웃음치료를 병행하여 긍정에너지 활성화로 신체와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고 있어 참여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부안종합사회복지관은 부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사회복지 정보접근성 향상을 위해 이동복지상담을 4월 중 계획하는 등 이동복지사업을 점차적으로 확대하고 사회복지 소외지역에 감소를 위해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부안=방선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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