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광 전 정읍시장 출판기념회 ‘청년 강광, 끝나지 않은 도전’
강광 전 정읍시장 출판기념회 ‘청년 강광, 끝나지 않은 도전’
  • 정읍=강민철 기자
  • 승인 2018.03.12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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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3 지방선거 정읍시장에 출마하는 강광 전 정읍시장이 지난 10일 오전 10시 30분 정읍실내체육관에서 ‘청년 강광, 끝나지 않은 도전’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조상래 전 국회의원과 박순호 원광대교수, 내장사 대우스님과 함께 시민 1천여 명이 참석해 역량을 과시했다.

유성엽 국회의원은 축전을 보내 출판기념회를 축하했고, 정읍 기관·단체와 모임, 동아리, 운동 관련 단체와 개인 등은 250여 개의 화환을 보내 강 전 시장의 출판기념회를 빛냈다.

조상래 전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저자인 강 전 시장과는 중·고 6년 지기로, 평소에도 큰일을 할 사람으로 알아봤다”며 “자신의 삶을 가감 없이 진솔하게 써 내려간 책 속에서 시민들이 강 전 시장의 진심을 봤으면 한다”고 말했다.

강 전 시장은 저자 인사에서 “평소 어머니가 생각나고, 고향 발전을 생각하면서 시간이 될 때 마다 한 줄, 한 줄 써 두었던 것을 모아서 이번에 졸저를 내게 되었다”며 “발간 과정에서 문인협회를 통해 맺은 인연으로 발간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은 선·후배 동료 문인들에게 특히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강 전 시장은 “고향에 내려온 지 25년 동안 단 한 번도 고향을 등지거나, 등질 생각도 하지 않았다”며 “고향 정읍과 온 시민들을 위해 마지막까지 항상 봉사하는 마음으로 살겠다”고 약속했다.

 강 전 시장은 또 “모두가 잘 사는 고향을 만들어 놓고서, 시민들과 어울려서 축구와 족구를 하면서 건강한 삶을 지속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소박한 꿈을 덧붙였다.

한편, 강 전시장의 저서 ‘청년 강광, 끝나지 않은 도전’은 민선4기 정읍시장으로서의 회고와 정읍의 미래, 삶터에서 만난 정읍사람들, 나의 고향 정읍, 정읍과 이순신 장군, 삶의 변곡점, 시인 강광 그리고 청년 강광 등의 편으로 나눠서 최근 수 년 간 강 전 시장이 정읍시민들과 어울리면서 보고, 듣고, 느낀 그대로가 옮겨져 있다.

현재도 정읍 지역의 축구 등 각종 모임 수십여 개의 임원을 맡고 있는 강 전 시장은 신태인 초등학교와 익산 남성중고, 성균관대학교(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정읍·전주 경찰서장과 민선 4기 정읍시장을 역임했다.

정읍=강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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