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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수 무주군의원 “무주로 제3현충원 유치하자”
임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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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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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주군의회 이성수의원이 제261회 정례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제3현충원과 각종 연수원 및 콘도 체인점을 유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현충원은 국가를 위하여 희생하신 분들을 모시는 성지인 만큼 전 국민의 접근성이 좋아야하고, 풍수적으로 좋을 뿐만 아니라 호국의 기가 서려 있어야 하며, 수십만 평 이상의 단일부지가 필요한데 무주는 이러한 세 가지 요건을 모두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제2현충원(대전광역시 소재)이 5년 이내에 만장될 것으로 예측돼 정부에서 제3현충원 신설을 고민하기 시작했다”며, “지난 2월 연천군에서 제일 먼저 현충원 유치 의사를 나타내며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만큼 기업도시가 무산됨에 따른 상실감 치유와 관광활성화를 위해 행정과 정치권이 함께 무산된 기업도시 예정부지에 현충원을 유치하는 활동에 적극 나서자”고 촉구했다.

  아울러 고객 확보와 고용창출을 위해 광역자치단체, 공공기관, 대기업 등의 연수원과 콘도 체인점을 유치하도록 적극적으로 부지 확보에 협력하고 군유지 등을 저렴하게 제공하는 등 유인책을 마련하고 홍보활동을 강화할 것을 제시했다.

무주=임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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