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서 부모 상담 중 건강식품 훔친 40대
병원서 부모 상담 중 건강식품 훔친 40대
  • 김철민 기자
  • 승인 2018.03.08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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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에서 부모가 직원과 상담하는 중 건강식품을 훔친 4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주덕진경찰서는 8일 공진단 등 건강식품을 훔친 이모(40)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1일 낮 12시 40분께 전주시 덕진구 동산동 한 요양병원에서 건강식품인 공진단 1상자(30만원 상당)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이씨는 부모와 함께 요양병원을 찾아간 후 부모가 직원과 상담하는 중 잠기지 않은 원장실에 들어가 냉장고에 있던 공진단을 가져간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조사에서 이씨는 “공진단을 보고 욕심이 나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김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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