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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40억 규모 풍산면 기초생활 거점 육성사업 추진
순창=우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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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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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이 올해 40억 규모의 풍산면 기초생활 거점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은 풍산면 주민들이 사업설명회에 참가하고 있는 모습. 순창군 제공

 순창군이 올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40억원 규모의 풍산면 기초생활 거점 육성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더욱이 순창군의 이런 노력에 풍산지역 주민들도 자발적인 참여에 나서 공모사업 선정에 적극적인 힘을 보태고 있다.

 순창군에 따르면 풍산면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추진위원회(위원장 임춘기)가 주체가 되어 관내 이장과 추진위원, 군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해 최근 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풍산면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에 대한 설명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는 자리였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인 기초생활 거점 육성사업은 열악한 농촌 기초생활 기반과 지역경관 및 주민들의 역량강화를 도모하고자 추진한다. 실제 풍산면은 산울림센터와 광장 조성, 정거장 조성 등 주민들이 지역의 문화를 창조하고 영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또 풍산면의 아름다운 농촌경관을 활용한 메아리길 조성과 지역민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사업을 주 내용으로 하는 사업을 준비하고 공모에 도전 중이다.

 농식품부의 공모사업은 오는 4월 최종 선정 절차를 밟으며 사업에 선정되면 순창군은 풍산면에 내년부터 2022년까지 4년 동안 모두 40억원을 투자해 본격적인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순창=우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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