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한 산악문화조성·도민 건강 다진다”
“건전한 산악문화조성·도민 건강 다진다”
  • 이방희 기자
  • 승인 2018.03.08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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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도지사 배 등산대회 24일 군산 신시도서 개최
  전북산악연맹(회장 김성수)에서는 24일 오전 9시부터 군산 신시도 대각산과 장자도 대장봉 등에서 14개 시·군산악연맹 및 도내 산악단체 동호인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도지사배 등산대회’를 개최한다.

  이 대회는 전라북도산악연맹이 주최하고 삼원중공업, 한원컨벤션, (주)웨스틴마린, (주)콜핑, 선유스카이선라인, 선유스카이마리나가 후원한다. 또한 성공적 대회를 위해 한창범 수석부회장이 추진위원장을 맡아 내실있게 운영된다.

  어울러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증진, 건전한 산악문화 정착과 산악동호인들의 우호증진, 도민안전산행 등에 목적을 두고 마련되었으며, 2018년 전북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육대회와 세계잼버리대회 성공기원과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의 동반성장을 도모를 위해 고병수 상임고문의 결의문 낭독이 있을 예정이다.

 대회 운영방식은 3인1조로 구성된 참가들은 3시간 30분 동안 산행을 하면서, 이론평가(등산상식, 응급처치)와 실기평가(심폐소생술), 산행예절과 팀워크 등을 평가하게 된다.

 아울러 참가자들은 아름다운 해상공원으로 일컫는 고군산열도의 수려한 비경을 빛어 내는 선유팔경과 세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1억2천만평의 국토확장과 세계에서 가장 긴 33km의 방조제를 간직한 새만금의 거대한 역사를 만끽하며 신시도 대각산과 장자도 대장봉 등에서 호연지기를 기르며, 몽돌해수욕장 등에서 해양쓰레기 수거활동을 벌이게 된다.

한편 전북산악연맹은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하여 도지사배등산대회, 도민산악안전등반대회, 대통령기 등산대회와 생활체육인들을 위한 문체부장관기, 전북여성생활체육, 전국생활체육 대축전 등산대회 등의 개최와 참가를하고 있다. 아울러 산악활동이 어려운 사회배려 계층을 위한 나눔실천 행복산행을 통한 재능기부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한창범 추진위원장은 “이번 대회는 2018년 전북에서 개최되는 전북체육대회와 세계 잼버리대회의 성공기원과 ‘등산’을 통한 행복과 감동을 나누기 위해 14개 시·군연맹 및 도내 산악단체 산악가족과 사회배려계층인 발달장애인 등 2천여명이 모이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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