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보건의료원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확대지원
장수군보건의료원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확대지원
  • 이재진 기자
  • 승인 2018.03.07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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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수군보건의료원(원장 위상양)이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지원 대상을 확대 실시해 임신 출산 가구의 경제적 부담이 크게 줄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조기진통과 중증임신중독증 및 분만관련 출혈 등 3개 질환에 한해 지원해온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을 양막의 조기파열과 태반조기박리를 포함한 5개 질환으로 올해부터 확대지원 한다고 7일 밝혔다.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지원 사업은 임신 출산에 대한 국가책임 강화의 일환으로 고위험 임신부의 안전한 분만 환경 조성을 위해 적정 치료 관리에 필요한 입원 진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기준은 기준 중위소득 180%이하(3인 가족기준 건강보험료 직장가입자 21만278원, 지역가입자23만3천598원이하) 가구 중 △조기진통(임신주수20주 이상~34주 미만), △분만관련 출혈(분만관련 입원일~분만일 이후6주), △중증 임신중독증, △양막의 조기파열, △태반조기 박리(임신주수20주 이상~분만관련 퇴원일)로 진단받고 입원치료 받은 산모이다.

 지원 금액은 300만원 범위 내에서 비급여 본인부담금(상급병실료 차액, 환자특식 제외)의 90%를 지원한다.

 지원기준에 해당되는 임산부는 분만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구비서류를 갖추어 장수군보건의료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의약팀(350-3109)으로 문의하면 된다.

  장수=이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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