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알토란같은 투자로 군민행복지수 높인다
무주 알토란같은 투자로 군민행복지수 높인다
  • 임재훈 기자
  • 승인 2018.03.04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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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끗한 무주 부자되는 군민 실현에 매진하고 있는 무주군이 올해도 ‘교육과 문화’로 지역기반을 다지고 주민들의 역량을 키우는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지난 2일 밝혔다.

 군은 올해 ‘교육과 문화가 있는 무주’ 실현에 100여 억 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지역의 미래가치를 높이는 인재양성과 차별 없는 교육기회 제공을 위한 무주군 교육발전 장학재단, 인재육성 사관학교(중 2~3학년, 고 1~2학년) 운영에 보다 내실을 기할 계획이다.

 특히 반값등록금 실현을 위한 무주사랑 1004후원회를 활성화시키는데 주력하는 한편,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무주군 출신 대학생 199명을 선발(2017년 151명, 1억 3천여만 원 지급)해 장학금도(1억 8천여만 원) 지급할 예정이다. 관내 중·고등학교(10개교) 재학생(110명)들의 안전한 귀가를 돕는 통학택시 지원 사업에는 1억 5천여만 원이 투입된다.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활용한 행복학습센터를 운영하는 한편,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용역도 진행한다. 이는 현황을 정확히 진단해 지역실정과 주민들 눈높이에 맞춘 평생교육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2년여 간에 걸쳐 편찬 작업을 마무리한 ‘디지털 무주문화대전’은 3월 시범운영을 거쳐 4월부터는 공식운영에 들어간다. 무주군의 다양한 향토문화 자료를 디지털화해 인터넷으로 서비스하는 것으로, 지역문화 진흥 및 문화콘텐츠산업 발달에 기여할 전망이다.

 삼도봉 생활권(무주, 김천, 영동) 산골마을 의료·문화 행복버스 운행도 활성화된다.

 산골마을 의료·문화 행복버스는 지난 1월 24일부터 매주 3~4회 세 지역 9개면 60개 마을을 순회하면서 의료서비스와 연계한 기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내 요양원과 경로당 등 문화소외지역을 대상으로 한 별도의 문화행복차량도 운행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군은 명사·전문가 초청 Happy 365 문화행사를 진행하는 한편, 문화학교 등 주민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해 군민 행복지수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평생교육은 남녀노소 지역의 모든 구성원들이 자신의 삶에 만족하고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는데 꼭 필요한 것으로 교육과 문화 전반이 결국 평생교육이 되는 것”이라며 “교육과 문화가 있는 무주를 만들고 나아가 경제공동체 무주, 또 깨끗한 무주 부자되는 군민을 실현하기 위해 평생교육을 사회서비스로서 지원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무주=임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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