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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웅 제일건설 대표이사, 인재육성 장학금 2천만원 쾌척
김경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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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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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토기업인 (주)제일건설 윤여웅 대표이사가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전주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고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윤여웅 ㈜제일건설 대표이사는 28일 오후 7시 전주 고궁담 음식점에서 열린 전주인재육성재단 제1차 이사회에 참여해 전주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는 김승수 시장에게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 양성을 위해 써 달라며 2천만원의 장학기금을 쾌적했다.

 전주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지난 2006년부터 메년 전주인재육성재단에 장하금을 기탁해온 윤여웅 이사장은 13년동안 총 4억5천만원의 장학기금을 후원하는 등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고 있는 기업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윤여웅 대표이사는 이날 “평소 ‘인재양성이 지역의 경쟁력’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고 전제하며 “전북지역 인재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에서 장학기금을 후원하게 됐다”고 장학금 기탁 배경을 설명했다.

 김승수 시장은 “경제가 좋지 않은 가운데도 불구하고 매년 장학기금을 후원하고 있는 윤여웅 제일건설 대표이사에게 감사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전주지역의 많은 인재들이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학업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장학사업에 대한 지역사회의 더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전주인재육성재단에서는 지역우수인재 장학생 지원사업과 글로벌체험 해외연수 지원사업, 청소년 자립지원 장학금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한편 제일건설은 지난 1988년 설립된 주택건설 전문업체로 익산시 중앙동에서 출발해 전북도뿐만 아니라 수도권 등 전국 각지에 진출해 전라북도 건설업의 대표주자로 활동하고 있다.

 이와 함께 본사를 수도권으로 이전하지 않고 익산에 그대로 자리하면서 지난 30여 년간 대표 향토기업으로 영향력을 펼쳐나가고 있다.

 

김경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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