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창조아카데미 제1기 CVO동창회, 서상국 회장 선출
비전창조아카데미 제1기 CVO동창회, 서상국 회장 선출
  • 이종호 기자
  • 승인 2018.02.26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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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민일보 비전창조아카데미 제1기 CVO동창회(회장 윤방섭)는 26일 라마다호텔 1층 세고비아홀에서 원우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정기총회를 갖고 2대 회장에 서상국 대표를 선출했다.

창해에탄올 대표이사로 재직 중인 서상국 회장은 “전북도민일보와 함께 지역발전과 도내 오피니언리더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며,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을 다해 소임을 다하겠다”고 인사했다.

그는 “올해는 전북도민일보 창간 30주년 기념의 해로서 한 세대를 매듭짓고 새로운 한 세대를 여는 뜻에서 좀 더 보람 있는 일을 전개해 보자’고 제안했다.

또 “1기부터 3기에 이르기까지 전 원우가 한 마음 한 뜻으로 지역과 도민의 발전을 위해 마음을 열고 지혜를 모아 나가자”며 “전임 집행부에서 진행한 회무에 대해 원만히 승계해 우정이 업데이트 되도록 하자”고 말했다.

김태중 원장은 “제1기 선배로서 새로운 길을 개척해 준 윤방섭 회장을 비롯한 전임 임원과 원우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전북과 도민의 발전을 위해 다 함께 힘써 나가자”고 말했다.

윤방섭 전임 회장(삼화건설 대표)은 “대과 없이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성원해 준 원우들에게 감사한다”며, “서상국 회장을 중심으로 활기찬 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 수석부회장에 박형식(청목건설(주)대표이사), 부회장에 이재선, 정진, 박영자, 양정숙, 최산성, 진홍철, 유창희, 배성기, 홍양의, 김제팔, 윤일남, 김병수, 배윤국, 한상우, 사무총장에 염기찬, 1처장에 김순규, 2처장에 백철희, 재무총장에 박숙영, 재무차장 국순화 등이 선임됐다.

서상국 신임회장은 전남 나주 출신으로 전남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해 1982년 창해에탄올에 사원으로 입사해 2011년 9월 회사 대표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현재 창해에탄올은 연료용 에탄올 생산기술을 독보적으로 보유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글로벌 진출을 시도하고 있다.

이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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