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위는 이날 전문성과 활동지역 등을 고려해 송기춘 전북대 교수(법학전문대학원)를 비롯한 위원 32명을 위촉하고 운영지침을 확정했다. 임실 출생의 송 교수는 민주주의 법학연구회 회장과 한국공법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특위는 앞으로 분과위 별로 논의를 진행하며 3월초까지 국민의견을 수렴한 개헌안을 대통령께 자문할 계획이다.
청와대=소인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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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위는 이날 전문성과 활동지역 등을 고려해 송기춘 전북대 교수(법학전문대학원)를 비롯한 위원 32명을 위촉하고 운영지침을 확정했다. 임실 출생의 송 교수는 민주주의 법학연구회 회장과 한국공법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특위는 앞으로 분과위 별로 논의를 진행하며 3월초까지 국민의견을 수렴한 개헌안을 대통령께 자문할 계획이다.
청와대=소인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