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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우정청 산더미처럼 쌓인 택배처리에 구슬땀
이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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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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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지방우정청이 설명절을 앞두고 오는 20일까지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한 가운데, 김성칠 청장 등 우정청 전 직원이 총동원돼 설 명절 선물택배 등 우편물이 최대로 폭주하는 전주우편집중국에서 밤늦게까지 특별소통 지원에 나서고 있다.

13일 전북지방우정청에 따르면 이번에 전북지역에서 처리되는 설 명절 선물택배 등 소포우편물은 타도시로 나가는 48만여건과 전북지역에서 배달되는 52만여건으로 총 100만여건에 달해 전년대비 11%이상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현장에서 김성칠 청장은 “우리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선물택배가 폭주하고 있는 만큼 전 직원이 혼연일체가 돼 고객의 소중한 우편물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배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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