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전북지역 주택 입주여건 악화
2월 전북지역 주택 입주여건 악화
  • 장정철 기자
  • 승인 2018.02.13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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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에도 전국 주택의 입주여건이 악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13일 주택산업연구원과 도내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2월 전국 입주경기실사지수(HOSI) 전망치는 76.2로, 전월 대비 무려 5.8p 하락했다.

이 가운데 전북지역의 2월 입주경기실사지수는 71.4로 1월에 이어 여전히 한겨울 추위를 실감케했다.

HOSI는 공급자 입장에서 입주를 앞두고 있거나 입주 중인 단지의 입주여건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지표로, 매달 건설사 등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조사한다.

이는 도내 주택사업자들이 기대한 것보다 입주여건이 좋지 않았던 것으로 판단되는 가운데 특히 전북지역은 신규분양 아파트의 입주율이 최근 들어 크게 떨어지고 있다.

장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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