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림식품, 법무보호복지공단 전북지부에 돈육 부산물 기증
(주)한림식품, 법무보호복지공단 전북지부에 돈육 부산물 기증
  • 남형진 기자
  • 승인 2018.02.13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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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림식품(대표 최형규)은 13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북지부(지부장 김대기)에 돈육 부산물 90kg을 기증했다.

지난 2013년 설립된 (주)한림식품은 육류 가공 판매 업체로 2017년 12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제32호 허그(Hug) 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

특히(주)한림식품은 법무보호대상자들을 적극 고용해 그들의 자립에 기여할 뿐 아니라, 법무보호 사업비(300만원)도 흔쾌히 기탁하는 등 보호대상자(출소자)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최형규 대표는 “처음에는 출소자라는 인식 때문에 고용이 망설여졌지만 지금은 누구보다도 열심히 일하는 그들을 보면서 배울 것이 참 많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며 “보호대상자(출소자)를 고용한 이후 함께 성장한다는 의미가 무엇인지 알게됐다”고 말했다.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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