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수 선거, 5명 후보 주도권 선점 싸움
완주군수 선거, 5명 후보 주도권 선점 싸움
  • 완주=배종갑 기자
  • 승인 2018.02.13 14: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6.13 지방선거가 10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완주군수 예비후보자는 더불어민주당에 박성일 현 완주군수를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부위원장 유희태, 더불어민주당 김 영 변호사, 민주평화당에 박재완 도의원, 무소속 이동진 완주발전혁신연구소 대표 등 5명이 주도권 선점을 위해 분주하게 뛰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3명의 예비후보가 출마할 예정이어서 당내 경선을 앞두고 치열한 선거전이 펼쳐 지는 가운데 점조직 싸움으로 진행되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오는 2025년 인구 15만명의 도농복합 자족도시 ‘완주시’로 도약의 원년인 만큼 테크노밸리 산단 2단계, 농공단지, 복합행정타운, 종합스포츠타운(올해 8월 완공) 등 완주군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대형현안들이 원활하게 추진함으로써 완주시 도약의 토대를 마련한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또 박 군수는 “오직 군민만을 바라보며 소신껏, 그리고 열심히 일하겠다는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소득과 삶의 질이 다함께 높은 으뜸도시 완주를 만들기 위해 더 뛰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 유희태 전북도당 부위원장은 “전 기업은행 부행장을 역임한 것을 토대로 완주군에 경제를 책임지겠다며 완주군의 경제를 살려 보다 나은 완주군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만경강을 한강 둔치처럼 만들어 고산 6개면과 대둔산으로 연계해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겠다는 공약도 제시했다.

 민주당 김 영 변호사는 조용한 가운데 경노당과 마을회관을 찾아 다니며 바닥민심을 쫓고 있다.

 민주평화당 박재완 도의원은 주민을 만나기 위해 많이 뛰고 많이 생각을 하며 눈치 보지 않는 의정활동의 강점을 내세워 표심잡기에 분주하다. 국민의당에서 지난 6일 창당한 민평당으로 당적을 옮긴 후 끝까지 완주하겠다는 입장이다.

 무소속 완주발전혁신연구소 이동진 대표는 지난 2014년 완주군수에 출마한 이력과 현재 완주발전혁신연구소 대표로 기업유치, 일자리 창출, 복지, 교육, 출산, 로컬푸드, 귀농귀촌, 문화, 관광 등 10만 완주군민들을 위해 민선 7기에 도전하고 있다.

완주=배종갑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