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순 본부장은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으면 행복해진다고 합니다. 절대 기회와 희망을 놓치지 마시고 행복한 마음으로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가시기 바라겠습니다. 저희 산림조합이 주위의 어려운 이웃과 공감대를 형성해가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을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임필환 조합장은 “앞으로 이런 따뜻한 나눔행사가 우리지역에 잘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인연을 맺을 것이다”며 “우리 산림조합은 조합원들과 동심동덕 할 수 있는 가족이 되도록 사유림경영지도 및 조합원 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완주=배종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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