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임한 김형준(제24∼25대) 회장은 지난 6년 동안 어려운 농업·농촌 여건 속에서도 회장으로서 과학영농 기술보급과 농촌문화 창달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새로 취임한 제26대 권오선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역농업 선도자로서 위상을 정립하고 농업인 단체의 구심체 역할을 수행해 순창 농업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순창=우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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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임한 김형준(제24∼25대) 회장은 지난 6년 동안 어려운 농업·농촌 여건 속에서도 회장으로서 과학영농 기술보급과 농촌문화 창달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새로 취임한 제26대 권오선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역농업 선도자로서 위상을 정립하고 농업인 단체의 구심체 역할을 수행해 순창 농업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순창=우기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