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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전 청와대 행정관 정읍시장 출마선언
정읍=강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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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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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55·현 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전 청와대 행정관은 “24년간 중앙당과 국회의 경험을 바탕으로 활력있는 도시 정읍을 만들겠습니다”고 밝혔다.

김영재 씨는 “서민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지방자치가 생활자치가 되기 위해서는 준비된 개혁적 정책전문가가 필요하다는 판단으로, 인구 감소로 쇠락하는 정읍 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해 정읍시장 선거 출마를 결심했다”고 전했다.

김영재 씨는 “정읍시 인구가 감소하면서 정읍경제가 활력을 잃고 있어 인구 감소를 막고 정읍 발전을 위해 국가사업을 유치하고 국비예산을 많이 가져올 능력 있는 후보가 시장이 되어야 한다”며 “민주당과 함께 국회와 청와대에서 24년간 일관되게 장책과 예산을 다룬 적임자라고 생각하고, 중앙정부와 청와대, 국회에 인맥을 가지고 있는 장점을 최대한 살려 정읍발전을 위한 예산 확보로 침체된 정읍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현재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는 ▲일자리 확대로 다원 시스 같은 기업 유치를 계속 추진하고 ▲옥정호 상수원 보호는 정읍시민의 상수원이 오염되지 않는 방안으로 개발보다는 상수원 보호를 최우선적 목표로 시정을 운영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생기 있는 정읍 농업, 생동하는 정읍 농촌, 생긋 웃는 정읍 농업인 등 ‘3농’을 정읍농정의 핵심으로 보고, 쾌적하고 아름답게 가꾸어진 생기있는 농촌을 만들고, 정읍시민과 외부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생동하는 정읍 농촌을 만들고, 함께 어울리고 배려하는 사회로 농업인이 생긋 웃을 수 있도록 하고, 귀농귀촌 지원을 확대해서 젊은이가 돌아오는 농촌으로 만들겠다”며 “시정 운영 철학을 공정, 공평, 정의에 두고, 반칙이 통하지 않는 행정, 상식이 통하는 행정, 예측 가능한 행정, 시민을 존중하고 어르신을 우대하는 행정을 할 것이며, 시장실을 개방하여 시민과 적극 소통하고, 국회 정읍사무소에 유능한 공무원을 배치하여 국가사업 유치, 국비예산 확보, 주요 정책 추진을 위한 법률이나 시행령 개정 추진 등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며, 열심히 일하는 공직자가 대우 받고 혁신창의적인 공직자가 꼭 성공하는 공정한 인사시스템을 운영하겠다”고 공약했다.

끝으로 “서민의 눈물을 닦아주는 개혁적인 시장, 시민에게 힘이 되는 시장이 되겠다”고 본지에 출마의지를 다짐했다.

한편, 김영재 씨는 정읍남초, 정읍중, 호남고,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한양대에서 ‘지방행정체제개편에 관한 연구’로 행정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24년간 조순 서울시장후보 정책위원, 김대중 대통령후보 지방자치정책연구위원, 고건서울시장후보 정책실장, 노무현대통령후보 정책연구위원, 문재인대통령후보 정책본부 현장대응팀장 등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정읍=강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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