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지역통합방위 회의 가져
전라북도지역통합방위 회의 가져
  • 설정욱 기자
  • 승인 2018.02.07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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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는 7일 오후 2시 도청 대회의실에서 2018년 제1차 전라북도지역통합방위 회의를 전라북도 통합방위협의회 회장인 송하진 도지사 주재로 개최하여 민·관·군·경이 다 함께 지역통합방위태세 확립을 다짐했다.

이번 지역통합방위 회의는 북한의 강화된 핵과 미사일위협 속에서 지역안보태세를 점검하고, 2018년 전라북도 통합방위 태세를 확고히 다지는 자리로서 송하진 도지사와 통합방위협의회 위원을 비롯한 민·관·군·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정세 및 위협 전망과 군사대비태세 방향 및 통합방위태세 확립 건에 대한 보고에 이어 올해 전라북도에서 개최하는 전국체전을 안전하게 개최하기 위한 테러대비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 자리에서 송하진 도지사는 “북한이 평창올림픽 참가 결정으로 일정기간의 안보 리스크는 낮아졌으나, 올해 우리 도에서 개최하는 전국체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여 각 기관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송하진 도지사는 그동안 지역발전과 향토방위에 힘써 준 관계관들에게 감사를 표했으며, 남원시가 전라북도지사 기관표창을, 완산경찰서 이정내 경위를 비롯한 40여 명이 도지사, 제35보병사단장, 전북지방경찰청장 표창을 받았다.

 설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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