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양 암매장 사건’ 첫 재판
‘고준희양 암매장 사건’ 첫 재판
  • 김얼 기자
  • 승인 2018.02.07 18: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고준희양 살인 사건의 주범인 고준희양 친부 고모(37)씨, 내연녀 이모(36)씨, 이씨 모친 김모(62)씨가 7일 전주지방법원 2호 법정에서 첫 재판을 받고 교도소로 향하고 있다./김얼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