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개발공사, 10대 현안 추진계획 발표
전북개발공사, 10대 현안 추진계획 발표
  • 이종호 기자
  • 승인 2018.02.06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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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개발공사가 창립이래 최고 실적을 맞았던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도민을 위한 지방공기업을 표방하며 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임대주택 공급에 박차를 가할 것을 다짐했다.

6일 전북개발공사는 혁신도시 사옥에서 도내 언론사를 초청, 2017년도의 성과와 2018년도 10대 현안추진계획을 발표하는 프레스데이를 열었다.

이날 프레스 데이 행사에서 발표된 공사의 2017년도 성과는 크게 전국 도단위 개발공사 최초 2년연속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가’등급 획득, 전라북도 출자·출연기관 등 경영평가 최우수 등급 획득, 여성가족부장관 인증 가족친화인증기관 선정,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인증 농촌사회공헌인증기관 선정과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17년도 지방공기업 청렴도평가 종합 2등급 획득 등을 꼽았다.

공사의 2018년도 10대 현안은, 도내 서민의 주거안정 실현, 사업영역 확대 및 시군협력사업 추진, 기존 추진사업의 꼼꼼한 마무리 및 경영관리와 관광인프라 구축으로 나눌 수 있다.

공사는 2018년에 도내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한 임대주택 건립에 집중, 이미 건립중인 만성지구B-2블럭 공공임대주택(832세대), 장수(장계)농어촌임대주택(100세대), 임실(이도) 농어촌임대주택(95세대) 총 1,027세대를 연내 입주민 모집할 예정이다.

공사는 이에 그치지 않고, 만성지구A-2블럭 공공임대(830세대), 진안(군상) 농어촌임대주택(100세대), 무주(설천) 농어촌임대주택(90세대) 총 1,020세대를 연내 실시설계하거나 착공할 계획이다.

고재찬 사장은 “도민여러분의 성원과 참여 속에서 전북개발공사는 전국 도단위 개발공사 최초로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전국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2016년, 2017년 연속 최우수등급 획득이라는 성과를 거뒀다”며 “공사는 이에 안주하지 않고 기존의 공사 고유목적사업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도민의 변화하는 요구에 한발 빠르게 움직이는 전북개발공사가 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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