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설맞이 장보기는 전통시장에서”
무주군 “설맞이 장보기는 전통시장에서”
  • 임재훈 기자
  • 승인 2018.02.05 14: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무주군은 5일 안성면 장날을 맞아 덕유산장터에서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킨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무주군과 (사)전북경제살리기도민회의 무주군지부, 소비자고발센터, 시장상인회 관계자 등 80여 명이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를 하며 온누리 상품권 이용과 물가안정 관련 캠페인을 펼쳤다.

 황정수 무주군수는 상인들은 만나 "날씨가 많이 추운데 고생이 많으시다"라며 "안성 장에 오면 믿고 살 수 있는 믿음을 주실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상인들은 "올해는 장이 좀 북적북적 살아났으면 좋겠다"라며 "좋은 물건 착한 가격으로 손님들을 맞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6일에는 무주읍 반딧불장터에서도 장보기 행사가 진행될 예정으로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은 무주군농협과 우체국, 전북은행, 신협에서 구입할 수 있다.

무주=임재훈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