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체육포럼, 우수선수 체육장학금 전달
전북체육포럼, 우수선수 체육장학금 전달
  • 남형진 기자
  • 승인 2018.01.28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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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체육 원로들이 전북 체육 발전의 근간이 되는 우수 선수 육성을 위한 체육 장학금을 전달했다.

28일 전북도체육회는 “전북 체육 발전과 체육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을 목적으로 도내 전·현직 체육인들로 구성된 전북체육포럼(회장 김문철)이 지난 26일 신년인사회 및 우수 선수 체육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년인사회 및 우수 선수 체육장학금 전달식에는 김문철 회장을 비롯해 전북스포츠클럽 이대원 회장, 도체육회 최형원 사무처장 등 전북체육포럼 회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전북체육포럼 회원들은 이날 행사에서 올해 각종 전국 규모 대회와 도내 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기량을 펼치며 전북 체육의 미래 기대주로 성장한 체육 유망주들에게 장학금 500여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우수선수로 체육장학금을 전달받은 전북 체육 유망주들은 배드민턴 윤지웅, 아이스하키 박시환, 수영 김소진, 태권도 강민환, 유승민, 핸드볼 채병준, 자전거 임하랑, 레슬링 원건우, 역도 정태주, 유도 옥원준, 차아리, 체조 진현, 근대5종 신은석, 육상 이희영, 임진홍, 복싱 김원빈, 사격 유지아, 양궁 방현주, 에어로빅 장권수, 펜싱 윤성현 등 모두 20명이다.

전북체육포럼 김문철 회장은 “지난해 전북 체육은 각종 국제 대회 개최와 전국 규모의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면서 전북 체육의 저력을 과시한 한해였다” 며 “올해는 우리 전북에서 제99회 전국체육대회가 개최되는 만큼 꿈나무 육성과 전북 체육 발전에 더욱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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