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월 9일 개막하는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에 출전하게 되는 전북 출신이거나 연고를 가진 남녀 선수와 임원은 모두 5명으로 나타났다. 24일 전북도체육회에 따르면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에는 전북도청 소속 박세우 지도자가 임원으로 출전하게 되며 빙상 쇼트트랙 김아랑(한체대) 선수와 스키점프 최홍철(하이원)선수, 바이애슬론 고은정(도체육회)선수와 문지희(평창군청)선수가 각각 출전하게 된다. 남형진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남형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많이 본 뉴스 1전주에코시티 16블록 포스코 4차 분양 임박 2‘전주권 최대 규모’ 글로스터호텔 전주 새 출발 3“걸리고, 넘어지고”…전주 시내 ‘도로변 데크’ 시민 안전 위협 4전북지역 한 건설사 대표 실종... 경찰 수색 중 5[총선 화합교례회] 참석자 명단 6전주고, 이마트배 고교야구 결승…덕수고와 한판 7민주당 전·현직 무소속 단체장 4명 복당 임박 8전주시는 왜 별관 청사로 현대해상빌딩을 선택했나 9‘일하지도 않고..한 척’ 양심 좀 먹는 실업급여 부정수급 여전 10전주 한 아파트 지하창고서 불...주민 8명 연기흡입
1전주에코시티 16블록 포스코 4차 분양 임박 2‘전주권 최대 규모’ 글로스터호텔 전주 새 출발 3“걸리고, 넘어지고”…전주 시내 ‘도로변 데크’ 시민 안전 위협 4전북지역 한 건설사 대표 실종... 경찰 수색 중 5[총선 화합교례회] 참석자 명단
6전주고, 이마트배 고교야구 결승…덕수고와 한판 7민주당 전·현직 무소속 단체장 4명 복당 임박 8전주시는 왜 별관 청사로 현대해상빌딩을 선택했나 9‘일하지도 않고..한 척’ 양심 좀 먹는 실업급여 부정수급 여전 10전주 한 아파트 지하창고서 불...주민 8명 연기흡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