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부문 우승자 당화성씨
스키부문 우승자 당화성씨
  • 임재훈 기자
  • 승인 2018.01.14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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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초 28의 기록으로 스키부문 우승을 차지한 당화성 씨.

  경기도 부천의 한 초등학교 체육교사를 맡고 있는 그는 까무잡잡한 피부에 42살로 보이지 않는 앳된 표정이 영락없는 초등 쌤이다.

대학 시절부터 알바로 스키강사를 할 정도로 오랜 스키광인 그는 겨울방학마다 거주지에서 가까운 지산리조트 ‘허승욱레이싱스쿨’에서 동호인들과 스키를 즐긴다고.

  2년 전 무주덕유산리조트에서 개최된 모 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한 이 후 다양한 슬로프와 국립공원답게 빼어난 풍광을 지닌 이곳에서 스키를 즐기다가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고 귀뜸했다.

  특히, 동료들 2명도 이번대회에서 좋은 성적(청년부 1위 김진우, 여자청년부 1위 김송이)을 거둬 “오늘 저녁 파티로 자축할 예정”이라고 즐거워했다.

  그는 “대회를 주말에 개최한다면 더 많은 스키어들이 참가하지 않겠느냐”는 조언도 잊지않았다.

  무주=임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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