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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재 전북소방본부장 김제소방서 방문
조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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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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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선재 전북소방본부장이 12일 김제소방서를 방문해 업무 추진 현황과 2018년 현안업무를 보고 받고, 119안전센터 및 구조대를 방문해 현장업무에 힘쓰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업무보고에서는 다중운집시설 현장대응능력 강화와 현장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소방관을 만들기 위한 ‘현장 전문가 양성’에 관한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이 본부장은 충북 제천 화재 발생과 관련해 화재 등 각종 재난발생 시 다수의 인명 및 대형 재산피해가 우려되는 주요 관내 찜질방 등 복합건축물 등 화재 취약 대상을 직접 방문하는 등의 현장행정을 펼쳤다.

 이날 현장행정은 화재 취약대상 관계자와의 소통을 통해 대형화재를 근절 및 인명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재난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사고발생 시 초기대응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 본부장은 현장행정방문에서 “소방안전관리자 등 관계자들께서 소방시설 유지관리를 철저히 하고, 비상구 등 피난 및 방화시설 폐쇄 금지 및 화재예방에 대해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제=조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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