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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역도연맹 선수단 진안고원 역도장서 동계 합동 훈련
김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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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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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씨름의 메카로 거듭나고 있는 진안군이 새로 개장한 진안고원 역도훈련장에 진안군청 역도팀을 포함 8개 팀이 공동으로 훈련에 참가, 그 열기가 뜨겁다.

 지난 8일부터 오는 27일까지 20일간 참여하는 공동훈련에는 전북체육중 6명, 전주우아중 7명, 전주용소중 5명, 익산부천중 8명, 순창북중 4명, 순창고 6명, 전북체육고 19명, 한국한방고 3명 등 모두 58명의 역도 꿈나무들이 훈련에 임하고 있다.

 최병찬 진안군청 역도팀 감독의 제안으로 이루어진 공동훈련에 참가한 선수들은 새로 지어진 진안고원 역도훈련장의 새 시설에 부러운 눈길을 보냈다.

 진안공설운동장 내에 완공된 진안고원역도훈련장은 2층 건물에 모두 28개면의 훈련면을 구비 새로운 역도 명소로 부각되고 있다.

 2층 건물에 샤워실, 사무실 등을 구비한 진안고원 역도훈련장은 새 시설로 전국 역도인들의 새로운 메카로 부상할 것이라고 역도인들은 이구동성이다.

 올 동계훈련에 참가한 선수들중 박수민(전북체고 2년)선수는 지난해 충북 전국체전에서 은1개, 동 1개 등을 획득한 여자역도 유망주로 “기술과 근력면에서 탁월한 실력으로 기술습득이 타 선수들에 비해 탁월하다”며 박훈서 전북연도연맹전무는 밝히고 “63Kg급 올 전국체전 금메달 유력주자로 손색이 없다”고 귀뜸한다.

 또한 다른 유망 선수로 임명진(순창북중 3년)선수를 지목한 박 전무는 인상, 용상 합계 등에 출중한 기량으로 올 소년체전 3관왕에 근접해 있다는 평가를 밝혔다.

 이들 유망주외에 동계훈련에 참가한 선수들은 훈련중에도 서로의 훈련방법을 서로 공유하며 올 대회 참가에서 최고의 성적을 다짐했다.

 한편 이들 선수단은 훈련기간중 관내 숙박업소에 체류중으로 지역경제활성화에 일조를 하고 있다는 평이다.

 진안=김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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