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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해 매진하겠습니다이선홍 전주상공회의소 회장 새해 신년 릴레이 인터뷰
김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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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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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기업들이 창의성을 발휘하고 신성장 기회를 창출해 나갈 수 있도록 규제개선과 기업애로 해소에 노력하겠으며, 기업의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여 전라도 정도 천년을 맞는 2018년에는 전라북도가 전라도의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선홍 전주상공회의소 회장은 2018년 무술년을 맞아 당찬 새해포부를 이렇게 밝혔다.

이를 위해 이선홍 회장은 “지역현안 및 회원업체의 애로를 신속히 파악하고 해소방안을 강구해 정부 및 지자체의 경제정책 수립시 지역 상공업계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힌 후, 이와 더불어 “일자리 창출에 적극 매진함으로써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취업을 지원하고, 우리 기업들이 투자를 늘리고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업의 투자활성화를 통한 성장잠재력이 확충될 수 있도록 전주상공회의소가 앞장서 나가겠다는 각오다.

지역현안과 관련하여 이회장은 “새만금 잼버리 개최에 따른 기반시설 확충과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 전라선 고속철도 증편, 전북금융타운 조성 등 지역발전의 성공을 가늠하는 현안에도 지자체, 지역 정치권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지역이 발전하고 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아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만 못하다’라는 공자의 말에 그 해답이 있다고 말하고, 전주상공회의소가 2018년 우리 기업과 도민 모두가 신바람을 내며 기업경영과 생산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올 한해도 각종 국내외 리스크로 인해 우리 경제 여건이 녹록치 않을 전망”이라며 “그러나 그간 우리가 일궈낸 창의와 혁신의 토양 위에서 잠재력과 지혜를 발휘해 나간다면 시대적 변화의 요구 앞에 반드시 새로운 도약을 이뤄낼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이선홍회장은 전북경제계 모임인 신년 인사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해 우리는 말로 다 할 수 없는 참으로 다사다난한 한 해를 보냈습니다. 정치적으로는 참으로 힘겹고 혹독한 시련의 연속이었지만, 문재인정부 출범과 함께 우리사회 곳곳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고 회고한 후 “경제적인 측면에서 장기간 침체에 빠졌던 한국경제는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세계경제의 회복세에 맞물려 수출활성화로 무역 1조 달러를 달성했으며, 민간소비도 점차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우리 지역경제인들도 새해에는 실망하지 말고 더욱 힘을 받아 우리지역 경제활성화에 다 같이 동참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전주상공회의소 역시 올해는 신청사 이전을 계기로 새롭게 태어난다는 분위기로 우리지역 기업의 성장을 돕고, 이를 통해 많은 일자리가 창출되어 국가발전은 물론 지역발전에 기여하는데 힘을 모아 나갈 방침이다. 또한 기업의 성장에 필요한 인력과 자금, 기술, 해외진출, 마케팅 등 바방면을 종합기술지원하는 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더축 탄탄히 아혀 우리지역 기업들의 생산적 활동을 뒷받침하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42년의 전동시대를 마감하고 지난해 12월 신청사로 이전한 전주상의는 올해를 제2의 창립의 해로 선포하고 지역경제의 대표로서 책임과 미래 전북발전을 이끌어 갈 새만금사업과 탄소산업 등 지역의 현안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정치권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끝으로 이선홍회장은 “급변하는 정세와 대내외적 불확실성이 여전히 만연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경제주체와 지자체, 지역정치권이 힘을 모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맡은 바 책임을 다한다면, 다가오는 2018년은 우리 전라북도에게 새 희망과 함께 도약하는 한 해가 되리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회장은 “그동안 지지부진해 왔던 새만금은 새정부 들어 국가주도 공공매입이 확정되고, 새만금 신공항 건설 등의 청사진이 가시화되면서 수십 년을 끌어온 새만금개발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새 희망을 덧붙였다.

김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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