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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급증 건강관리에 유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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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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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감환자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특히 청소년 사이에서 독감환자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요즘 동네 병의원마다 하루 50여명에서 80여명 넘게 독감환자들이 몰려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문제는 갈수록 독감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어린이나 노인 등 면역이 취약한 계층은 독감 후유증으로 중이염이나 폐렴으로 병이 악화될 수 있다는 것이다. 제때 치료를 하지 않으면 사망에 이를 수 있어 독감을 예사롭게 넘겨서는 생명이 위태롭다. 질병관리본부 조사를 보면 독감환자가 전국적으로 불과 2~3주 새 3배 이상 늘어났다고 한다.

질병관리본부가 이미 지난 달 1일 독감 유행 주의보를 내리고 예방에 나섰으나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하지만 유행주의보를 내린지 3주도 채 안돼 두배 이상 독감환자가 증가한 것이다. 독감환자를 연령별로 분류해 보면 7세~12세 아동의 경우1000명당 환자가 144.8 명으로 가장 많이 독감에 걸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이 13세 이상 18세 이하 청소년 층으로 121.8명으로 나타났고 5세 이하 어린이도 80.7명으로 다른 연령군보다 훨신 독감 감염 환자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독감 예방은 스스로 위생 관리를 할 수 밖에 없다.

독감 예방주사를 맞지 않은 어린이나 노약자들은 지금이라도 독감 예방 주사를 맞도록 보건당국에서는 권하고 있다. 특히 전문가들은 면역 취약계층인 노인층이나 어린이들이 독감 초기에 치료를 받지 않으면 중이염이나 인후염 중이염·폐렴 등 2차 감염이 매우 우려되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자주 손을 씻고.충분한 수면이나 휴식을 취하도록 전문가들은 당부하고 있다. 바이러스 감염은 손에 의해서 쉽게 이뤄지고 있다. 하루에 물을 충분히 마시고 가급적 사람이 많은 곳은 피하도록 당부하고 있다. 특히 집단생활을 하는 아동과 청소년 층에서 독감이 크게 확산하고 있다고 한다. 독감환자 한사람 잘못으로 다수에게 피해를 주기 때문에 위생관리에 특별히 신경을 써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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