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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없는 밝은 사회 만들어 갑시다”법무보호복지공단 전북지부, 자원봉사 대상 시상식 성료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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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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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법무보호 전진대회가 9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실시된 가운데 수상자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얼 기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북지부(지부장 김대기)가 주최한 2017법무보호 전진대회 및 2018신년교례회가 9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한해 동안 출소자들의 원활한 사회 복귀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해 온 유공 자원봉사들을 위한 대상 시상식 및 각종 법무보호사업 유공자 표창식이 열렸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북지부는 이날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구본민 이사장과 전주지방검찰청 송인택 검사장을 비롯해 국민의당 김광수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김춘진 전북도당위원장, 전북도민일보 임환 사장, KBS전주방송총국 김종진 총국장, 전주시 박순종 부시장, 전북도 김양원 자치행정국장 등 내외 귀빈과 자원봉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한해 동안 법무보호사업에 솔선 수범해 온 전북지부 운영위원회 박춘열 위원장과 보호위원연합회 한웅 회장, 이덕현 수석부회장 등 3명에게 자원봉사 대상을 수여했다.

이날 자원봉사 대상을 수상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북지부 박춘열 운영위원장은 지난 2006년 8월 갱생보호위원으로 위촉된 이래 전북지부 운영위원장으로 재직하면서 그동안 긴급원호비 220여명, 숙식제공대상자 위문 120회, 출소자 합동결혼식 50쌍 지원, 법무보호지원사업비 지원 26회를 비롯해 각종 캠페인 행사 지원과 멘토링 사업 참여 등 출소자들의 건전한 사회 복귀와 재범 방지에 헌신적으로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보호위원연합회 한웅 회장과 이덕현 수석부회장도 각각 지난 1996년과 2002년 갱생보호위원으로 위촉된 이후 기금 마련 바자회와 법무보호사업비 지원, 전진대회 및 허그나눔축제 지원, 출소자 합동결혼식 지원, 출소자 자녀학습지원 등 법무보호사업과 지역 사회 범죄 예방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

전북지부는 또한 이날 지난해 각종 범죄 예방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해 온 유공 자원봉사자 60여명을 대상으로 국무총리와 법무부장관, 전북도지사 표창과 전주시장 및 전주지검장 표창 등을 각각 수여했다.

이날 자원봉사 대상을 시상한 전북도민일보 임환 사장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북지부와 자원봉사자들이 그동안 지역 사회 범죄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출소자들의 원활한 사회 복귀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데 대해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앞으로도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북지부와 자원봉사자들이 우리 지역 출소자들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는데 힘써 주시고 그들이 건전한 사회 구성원을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북지부 김대기 지부장도 “지난 한해 동안 불우 출소자들의 건전한 사회 복귀를 위해 힘써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희망차게 밝아 온 무술년 새해 전북지부는 자원봉사자 여러분과 함께 출소자들의 원활한 사회 복귀를 위해 헌신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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